KCC 에코텍스는 자연스러운 무의를 새겨 넣은 후 백색으로 도장 마감한 제품으로 미려하고 안정감있는 천장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포름알데히드의 흡착 및 분해성능을 가진 특수 도료로 도장 마감하여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천장재입니다.

KCC 에코텍스는 공기 중의 포름알데히드를 흡착 및 분해하는 기능성 천장재입니다.

KCC 에코텍스는 소지 자체가 가지는 흡착 기능과 함꼐 포름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특수 도료의 작용으로,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의 농도를 제어하여 퇘적한 실내공기질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 KCC 에코텍스의 포름알데히드 흡수 및 분해성능

※ 초기농도 5 ppm의 1 ㎥ 챔버 시험 결과 (KCC 중앙연구소 자체시험)

KCC 에코텍스는 특수 도료 마감을 통한 포름알데히드 흡수 및 분해하는 기능으로, 실내 포름알데히드 농도를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인 0.1 ppm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시행규칙) 이하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포름알데히드(HCHO)란?

포름알데히드는 자극적인 냄새가 있는 독성 물질로, 건축 자재와 가구 등에서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의 일종입니다. 포름알데히드는 목/코/눈 등에 자극을 주어 알레르기나 감기 같은 증상을 유발하며, 두통/피부발진/피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높은 실내에서 인체에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를 '새집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포름알데히드 농도별 지각상황>

■ KCC 에코텍스의 특징

■ KCC 에코텍스의 제품규격

■ KCC 에코텍스의 물성

■ KCC 에코텍스의 시공순서

1. 시공준비

▶ 시공중심선 설정 ▶ 스트롱 앙카설치 ▶ 기타 천장공사 전 선행공사
▶ 커튼박스 및 벽몰딩 설치공사 ▶ 벽 및 기둥 도장공사
▶ 닥트 배관 등 천장 내부설비공사 ▶ 창호 및 유리설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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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장틀 설치

▶ 행거를 조립한 행거볼트를 스트롱 앙카에 고정한다.
▶ 행거에 캐링찬넬 900~1,200 ㎜ 간격으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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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Bar 설치

▶ M-Bar 클립을 이용하여 300 ㎜ 간격을 M-Bar를 설치한다.
(M-Bar는 규격품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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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장틀 수평조절

▶ 수평기를 사용하여 천장틀 수평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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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코텍스 설치

▶ 300 ㎜ 간격으로 설치된 M-Bar에 나사못 (에코텍스1매당 나사못6개 시공)을 이용하여
에코텍스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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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완료

▶ 에코텍스 표면이 휍손된 천장판을 교체하거나 보수한 후 천장을 마감한다.

■ 환경조건

● 창호 및 유리공사가 완료되고 실내온도 30 ℃ 이하, 상대습도 80 % 이하로 유지되는 상태에서 시공해야 합니다.

● 지하층, 화장실 등에 시공할 경우, 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통풍 및 공조시설을 가동해야 합니다.

● 시공 중 또는 시공 후, 실내에 연기가 발생하는 난방기구 사용시 제품 표면 변색에 의한 이색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금해 주십시오.

● 물이나 습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건조하고 청결한 실내에 보관해야 합니다.

■ 시공시 유의사항

● LOT를 미리 분리하여 층별, 구회별로 동일 LOT가 시공되도록 해야합니다.

● 운반, 취급시 제품에 무리한 충격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오염이 없는 청결한 손으로 취급해야 합니다.

● 에코텍스의 길이방향을 자연채광과 같은 방향으로 시공하면 시공 후 외관의 시각적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이웃 텍스와 엇갈리는 혼열시공 되어야하며, 제품간의 이음매는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밀착시공 되어야 합니다.

● 나사못 시공 시 제품의 이음매 불량 및 깨짐 방지를 위해 그림1)의 나사못 고정간격 및 고정 순서를 준수해야
합니다.

● 나사못은 접시머리 모양의 아연도금 처리된 제품으로 직경 ∮3, 길이 16~21 ㎜ 규격의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그림2)의 전용나사못 사용 시 시공성 향상 및 시공불량의 최소화가 가능합니다.

● 시공공구의 나사못 고정 깊이를 조정하여 그림3)과 같이 시공될 수 있도록 합니다. 나사못 머리에 백색 도장된
제품을 사용하면 시공외관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 에코텍스의 모서리 부분을 잡고 지공하거나 무리한 충격을 가하면 파손, 변형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